[기고]한약은 간수치를 올리는 약일까?(1)
생기능의학, 한의계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(17)진료를 하면서 치료가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될 때 여러 프로세스에 대해 점검을 해야한다. 대부분의 진료 과정에서 변증 등의 진단과정을 고민하고 책을 펼치며 처방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 부작용이라도 날 경우 환자와의 신뢰
[기고] SST Partial tear와 전신적인 통증을 동반한 환자의 치험례
생기능의학, 한의계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(16)임상을 시작하고 환자들에게 증상에 대한 설명할 때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. 통증 발생기전을 병리대로 설명하자니 한의학의 언어를 설명하기 힘들뿐더러 양방적으로 설명을 한다고해도 환자가 이해하기 쉽지 않다. 근골격계 질환을 예를
[기고]한 사람의 주치의가 된다는 것
생기능의학, 한의계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(15)신규 한의원들이 오픈 할 때마다 보게 되는 광고 문구들이 있다. 자동차 사고, 다이어트, 비염, 추나 이 4가지 문구는 기본이고 거기에 주치의라는 표현이 붙는다. 저마다 양방진료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다는
[기고] 몸에 열감이 느껴지면 소양증이 심한 피부 알레르기 환자의 치료케이스
생기능의학, 한의계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(14)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져 삶의 질이 저하돼서 오는 이들이 많이 있다. 치료의 접근은 이전 칼럼에도 얘기했듯이 성별, 나이, 체형에 따라 치료의 접근을 달리 해야하는 데 사상체질로 접근한다면 흔히 보이는
[기고]뇌파자율신경검사를 통한 환자 치험례
생기능의학, 한의계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(13)올해 경희대학교 침구경락의과학과 대학원에 진학하고 교수님과 임상을 잘하는 한의사에 대해 말씀을 들은 시간이 있었다. 교수님께서는 환자를 많이 볼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셨고 그에 임상의가 갖춰야 할 덕목 중에 직관력을 말씀드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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